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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오승아에 분노했다.
1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66회에서는 윤산들(박윤재 분)가 강바다(오승아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박하나 분)과 강태풍(강지섭 분)은 윤산들을 만나려 했지만 강바다가 방해해 못 봤다.
강바다는 윤산들이 몸이 회복되면 은서연에게 돌아갈까봐 윤산들을 막은 것이다.
강바다는 윤산들에게 "확신이 없냐"며 "그 여자가 오빠 이런 모습까지 받아줄 거란 확신하고 사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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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강바다는 "난 오빠 이런 모습까지 사랑한다"며 "결국 오빠를 살린 것도 오빠 곁에 있는 것도 나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윤산들은 "아니 넌 날 죽인 거다"며 "철저하고 완벽하게 날 죽일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산들은 "너 때문에 난 모든 걸 잃었다"며 "내 몸도 내 사랑도 내 전부를 잃었다"고 했다.
이어 " 네 덕분에 난 이 모습으로 숨어살게 됐는데 뭐? 네가 날 살린 거라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걸로 만들어 놓고 뭐라는거냐"고 소리쳤다.
이에 강바다는 "시간이 좀 필요한 것 뿐"이라며 "오빠가 회복만 되면 모든 걸 제 자리로 돌려놓으려고 했다"고 했다. 하지만 윤산들은 "내 몸에 손끝하나 대지마라"며 "소름끼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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