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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박하나를 못 알아봤다.
1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27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이 정모연(지수원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술에 취한 홍조이(배그린 분)를 집으로 데려다줬다. 이 과정에서 은서연은 홍조이 엄마 정모연이 된 서윤희(지수원 분)를 봤다.
자신의 어머니 사진 속 서윤희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정모연을 본 은서연은 어머니 서윤희를 떠올리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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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이때 홍조이는 은서연 어깨에 토를 하고 말았고 이 때문에 정모연이 은서연 어깨 위 별 점을 보게 됐다.
은서연은 정모연이 서윤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애써 참았다. 은서연은 "홍조이는 다정한 엄마 품에서 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며 " 저희 엄마는 제가 태어나던 날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러자 정모연은 자신의 딸인 은서연을 알아보지 못하고 "언제든 오면 내가 엄마대신 안아줄 것"이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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