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오승아의 질투 폭발, 박하나 박지 갈취...박윤재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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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오승아가 박하나와 박윤재 사이를 질투했다.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31회에서는 윤산들(박윤재 분)이 은서연(박하나 분)을 위해 반지를 준비한 가운데 강바다(오승아 분)가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바다는 윤산들 사무실에서 반지 케이스를 봤다. 이후 윤산들이 들어와 뭐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바다는 "정말 은서연 그 여자한테 청혼이라도 하겠다 그거냐"며 분노했다. 이에 윤산들은 "결혼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냐"라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이에 강바다는 소리를 지르며 "반지 주지 않을 거다"며 "내 것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다"라고 했다. 윤산들은 "너가 이런다고 잘라지는 건 없다"며 "그러니 제발 그만하라"고 했다.

결국 강바다는 반지를 꺼내 자신의 손에 직접 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윤산들은 "그게 갖고 싶으면 그냥 너가 가지라"며 "하지만 그 반지 갖는다고 내 마음까지 갖진 못할 거다"며 단호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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