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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박하나를 협박했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76회에서는 강백산(손창민 분)이 강바람(박하나 분)에게 천산화를 찾아오라고 협박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서윤희(지수원 분)의 위치를 찾았지만 강백산이 있어 구해내지 못했다.
은서연이 오자 강백산은 "어서오라"며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중요한 이야기를 해 보자"고 한 뒤 서윤희에게 "네가 그렇게 보고싶어하던 얼굴이 왔으니 눈을 뜨라"고 했다.
은서연은 시치미를 떼며 "정 대표님이 여기 왜 계시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강백산은 "정 대표님이라니 어떻게 정 대표냐"며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이 사람이 너한테 정대표에 불과하다면 정 대표를 찾겠다고 내 서재까지 뒤진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은서연은 당황했짐나 "정 대표님은 고운의 투자자시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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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그러자 강백산은 "이 사람이 투자 관계로 천산화 이야기를 했을 리가 없다"고 했다. 이에 은서연은 "사실 저도 그 때문에 정 대표님을 찾은 거다"며 "저도 그 계발 서류를 찾기 위해 정 대표님을 찾고 싶었는데 납골당에서도 천산화에 대해 대답하지 못했던 이유다"고 했다.
이어 은서연은 "그러니까 우선 정대표님 풀어줘라"며 "지금 이 상태로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고 제가 정대표님을 설득할 수 있다면 천산화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강백산은 "천산화 가져오라"며 "정대표 풀어주는 건 그 다음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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