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천산화 찾은 박하나, 지수원 구할 수 있을까...손창민에 "꼭 가져 올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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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지수원을 구하려 했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77회에서는 천산화 재생크림 개발서를 찾아낸 은서연(박하나 분)가 서윤희(지수원 분)을 구하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을 본 서윤희는 계속 미안하다고 중얼거렸다. 이에 은서연은 "아니다"며 "이렇게 살아있잖냐"고 했다. 이어 "엄마가 이렇게 버텨줬고 난 그거면 됐다"며 "여기서 나가려면 천산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그러면서 "천산화를 잠가 놓은 그 열쇠 떠올릴 수 없냐"며 "단 한번만 떠올려 달라"고 했다. 이에 서윤희는 "영원한 사랑"이라고 했다. 은서연은 잘 듣지 못해서 "엄마 방금 뭐라고 하셨냐"고 물었고 서윤희는 "영원한 사랑"이라 재차 답했다.

이때 들이닥친 강백산(손창민 분)은 은서연에게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은서연은 "이 똧 대표님이 보기 싫다고 치워달라 하셨다"며 "덕분에 알아냈다"고 했다. 이어 "이 꽃을 치우니까 천산화가 어디 있는지 말씀하시더라"며 "확실하니 기다리시면 천산화 꼭 가지고 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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