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강지섭, 손창민에 분노+경고..."박하나 없으면 나도 죽는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7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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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지섭이 손창민에게 경고했다.


2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94회에서는 강백산(손창민 분)을 협박하는 강태풍(강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은 천산화 재생크림 샘플을 손에 넣었다 생각하고 은서연(박하나 분)을 없앨 계획을 짜고 있었다.

하지만 강태풍은 이 사실을 눈치채고 은서연을 지키려고 했다. 강태풍은 은서연이 혼자 식사 자리에 나가지 못하도록 말렸고 강백산을 만나기 위해 따라나섰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강태풍이 나타나자 강백산은 "넌 여기 뭐 하러 나오냐"고 따졌다. 그러자 강태풍은 "이 사람이랑 한시라도 떨어져 있기 싫어서 그런다"고 했고 강백산은 "이 팔불출아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했다.

그러자 강태풍은 "이왕 아시는 김에 제대로 아시라"며 "이 사람 없으면 나도 죽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태풍은 "이 사람 건들면 그게 누가 됐든 제 목숨 걸고 싸우겠단 경고다"고 말했다.

강백산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고 당황한 은서연은 "그런데 왜 갑자기 밖에서 보자고 하셨냐"고 물었다. 결국 강백산은 "시아버지가 밥 한 끼 먹이고 싶다고 했잖냐"며 "그냥 고생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았다"고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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