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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지섭이 박윤재를 구했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90회에서는 강태풍(강지섭 분)이 윤산들(박윤재)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손창민 분)은 흉기로 윤산들을 죽이려 했고 이때 강태풍이 나타나 윤산들을 구해냈다. 강백산은 본노하며 흉기를 내던지기도 했다.
강태풍은 윤산들을 구해내 "이제 그만 아버지 곁에서 나오라"고 했다. 하지만 윤산들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날 구했다고해서 선 넘을 생각하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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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강태풍은 "아버지가 오늘 널 죽이려 했다"며 "네가 정대표(지수원) 빼돌리고 아버지를 납치, 감금한 것까지 다 알아버렸는데 아버지가 가만둘 것 같냐"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윤산들은 두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윤산들은 방에서 약을 먹었고, 이를 본 강태풍은 놀랐다. 간태풍이 걱정하자 윤산들은 "네 아버지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살 수가 없다"며 "그러니 제발 내눈앞에서 사라지라"고 했다. 강태풍은 "윤산들 너 무슨 일인데 이야기 좀 하자"고 했지만 윤산들은 외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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