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최수린, 박하나 해치려는 손창민에 맞서...강지섭은 이혼 요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1 2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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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이 박하나를 지키려 했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96회에서는 강백산(손창민 분)을 막아선 남인순(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은 은서연(박하나 분)의 정체를 알고 도자기로 은서연의 머리를 내리치쳐 해치려 했다. 이때 남인순이 등장해 막아섰다. 남인순은 은서연에게 "그러니까 내가 이 집에서 나가라고 얼마나 말했냐"며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나가고 20년 전 떠난 것처럼 나가서 없는 듯 살아라"고 했다.


하지만 은서연은 "이미 늦었다"며 "강회장이 어떻게든 저를 죽이려 할 거고 이 집에 있는 비자금 장부를 찾아야 하니까 못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남인순은 "르블랑 망하게 하려고 그러냐"며 "르블랑은 강태풍이(강지섭 분) 거라 내가 그 꼴은 못 본다"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그러자 은서연은 "아직도 강회장 피로 물든 르블랑을 아들한테 주고 싶냐"며 "정말 위한다면 르블랑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 생각이나 해라"고 했다. 이어 "비자금 장부 찾아서 강회장을 끌어내려야 한다"며 "그래야 이 악행을 끊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남인순은 강태풍을 찾아가 "당장 이혼해라"며 "오늘 강바람(박하나 분) 죽어나갈 뻔했다"고 했다. 이어 "네 아버지 다 알고 있다"며 "강바람과 서윤희(지수원 분)가 유전자 검사한 걸 다 알고 있었고 당장이라도 강바람을 죽일 뻔했다"고 했다.

결국 강태풍은 은서연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며 비자금 장부는 자신이 찾을 테니 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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