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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뷔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BTS의 뷔가 시든 데이지 꽃 사진을 SNS에 올려 지드래곤(G-DRAGON)을 저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뷔는 과거 SNS에 아무런 글 없이 시든 데이지꽃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은 게시 당시 주목받지 못하다가 뷔가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재조명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데이지꽃이 최근 제니와 결별설이 제기된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꽃이라는 것이 몇몇 사람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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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뷔 인스타그램) |
지드래곤은 2016년 설립한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로고이자 시그니처로 데이지꽃을 쓰고 있다. 앞서 지디는 그간 여러 차례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데이지꽃을 꼽아왔으며 지난 3월 공개한 새 앨범 포스터에도 데이지꽃을 썼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뷔가 지드래곤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지드래곤을 시든 데이지꽃에 비유한 것 같다", "지드래곤은 늙었다는 말인가"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드래곤 역시 24일 '피스마이너스원' SNS 프로필 사진을 '가운데 손가락' 사진으로 바꿔 뷔를 저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앞서 이 계정은 검정색 배경에 로고 'peaceminusone'가 적힌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써왔다.
뷔는 최근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지난 2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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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뷔 인스타그램) |
사진을 보면 뷔와 제니를 닮은 듯한 남녀 한쌍이 차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둘 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헤어스타일과 이목구비가 비슷해 뷔와 제니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진 속 여성이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가 제니가 모델을 맡고 있는 안경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탐부 모델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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