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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손창민에게 경고했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69회에서는 윤산들(박윤재 분)이 강백산(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살아있는 윤산들을 본 강백산은 "대체 어떻게 된 거야"라며 놀랐다. 죽은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이에 윤산들은 "제가 피했다"며 "살아남기 위해서 그랬다"고 거짓말했다. 강백산은 "거짓 장례식까지 너 스스로 치렀다 이말이냐"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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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윤산들은 "회장님 손에 죽을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고, 강백산은 "네 손에 죽을 수 없었다니 누가 들으면 내가 자네를 해치려 한 줄 알겠다"고 했다. 그러자 윤산들은 "뭐 그러실 줄 알았다"며 "순순히 인정하실 리가 없고 어차피 자백이나 사과를 듣겠다고 온건 아니니까 근데 한 가지 확실하게 경고만 하고 가겠다"고 했다.
윤산들은 강백산의 목소리가 녹음된 파일을 틀었고 이를 들은 강백산은 윤산들의 멱살을 잡았다. 윤산들은 "만약 제가 또다시 의문에 사고를 당하게 된다면 이 녹음파일이 세상 만천하에 공개될 거다"고 협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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