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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박하나에게 복수하려 했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74회에서는 복수심에 불타오른 윤산들(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은 강바다(오승아 분)과 결혼하려는 윤산들에게 은서연(박하나 분)과의 관계를 확실히 하자고 했다. 그러자 윤산들은 "절 배신한 은서연 저 여자에게 복수하려는 거다"며 "저를 배신한 저 여자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이를 갈았다.
이어 강백산은 은서연에게 "윤실장이냐 내 아들이냐"라고 물었고 은서연은 "전 강태풍(강지섭 분)을 사랑한다"고 답했다. 강백산은 "이 정도면 정리가 됐네"라며 흡족해 했다. 이에 윤산들은 준비한 서류를 꺼내며 "저를 사위로 맞으시려면 은서연 저 여자를 내치셔야 할 거다"며 "그럼 누가 더 필요하신지 여기서 누가 1위를 하는지 지켜보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1등 하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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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그러자 강백산은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거다"며 "도전을 받을 거냐"고 했고 은서연은 알겠다고 했다.
이후 은서연은 "정말 르블랑에 돌아와서 강회장의 사람이 될거냐"고 물었고 윤산들은 "강회장 사람이 되서 널 짓밟고 무너뜨릴거다"며 "날 사랑했던 마음이 남아있긴 했는지 네가 강태풍을 사랑하게 된 순간부터 우린 이미 끝났다"고 했다.
은서연은 "제발 여기서 멈춰라"며 "여기서 더 나가면 오빠를 사랑했던 마음까지 무너질 것 같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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