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윤재VS박하나 대립하나...복수의 칼날 갈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0 2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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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박하나에게 복수하려 했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74회에서는 복수심에 불타오른 윤산들(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은 강바다(오승아 분)과 결혼하려는 윤산들에게 은서연(박하나 분)과의 관계를 확실히 하자고 했다. 그러자 윤산들은 "절 배신한 은서연 저 여자에게 복수하려는 거다"며 "저를 배신한 저 여자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이를 갈았다.

이어 강백산은 은서연에게 "윤실장이냐 내 아들이냐"라고 물었고 은서연은 "전 강태풍(강지섭 분)을 사랑한다"고 답했다. 강백산은 "이 정도면 정리가 됐네"라며 흡족해 했다. 이에 윤산들은 준비한 서류를 꺼내며 "저를 사위로 맞으시려면 은서연 저 여자를 내치셔야 할 거다"며 "그럼 누가 더 필요하신지 여기서 누가 1위를 하는지 지켜보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1등 하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그러자 강백산은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거다"며 "도전을 받을 거냐"고 했고 은서연은 알겠다고 했다.


이후 은서연은 "정말 르블랑에 돌아와서 강회장의 사람이 될거냐"고 물었고 윤산들은 "강회장 사람이 되서 널 짓밟고 무너뜨릴거다"며 "날 사랑했던 마음이 남아있긴 했는지 네가 강태풍을 사랑하게 된 순간부터 우린 이미 끝났다"고 했다.

은서연은 "제발 여기서 멈춰라"며 "여기서 더 나가면 오빠를 사랑했던 마음까지 무너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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