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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강바람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83회에서는 남인순(최수린 분)과 은서연(박하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자(김영옥 분)에게 남인순은 "제가 강바람을 떼어내고 가슴이 뻥뚫려서 쓸쓸하고 서럽게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때 은서연(박하나)이 나타났다.
방으로 들어가 버린 남인순을 따라가 끌어안은 은서연은 "엄마. 5분만 아니 1분만 강바람이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며 "엄마의 쓸쓸한 등을 안아주고 서러운 가슴 안아주던 강바람이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내가 떠나면 죽은 사람이 되면 엄마가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외로운 거고 쓸쓸한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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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남인순은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괜히 "뭐가 외럽고 쓸쓸하단 거냐"고 화를 냈다. 은서연은 "집에 들어와 보니 알겠다"며 "엄마가 이렇게 힘드신 줄 몰랐다"고 했다.
은서연은 "제가 엄마 곁에서 강바람이 되면 안 되는 거냐"며 "예전처럼 같이 살면 안 되는 거냐"고 했다. 남인순은 눈물을 흘렸고 은서연은 "엄마 따뜻한 사람이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었다"며 "지금은 가슴에 멍이 들어서 상처가 많아서 그러는 거 안다"고 했다. 이어 "엄마도 날 꼭 안아주고 싶은 거 다 안다"며 "아무리 밀어내도 엄마 곁 떠나지 않을 거다"고 했다.
눈물을 흘리는 남인순에게 은서연은 "우리 하루만 가장 행복했던 날로 돌아가 보자"며 "엄마 마음에 사랑이 넘쳤던 그때처럼 돌아가자"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러 갔고 남인순은 은서연이 강바람이었을 때를 떠올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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