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하하 아내 별 등장...도다리 부터 우럭회 까지 봄 한상 먹방에 남편 하하 언급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7 2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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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하 아내 별이 등장했다.


17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별과 함께 서해대교만 넘으면 훌쩍 닿는 고장, 충남 당진으로 떠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별은 방송에서 '융드옥정 여사'로 대중에 친숙한 시어머니의 창작 요리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평소 요리 창작을 즐긴다는 융드옥정 여사는 라면만 먹는 하하를 위해 끓는 라면에 비타민을 넣은 일명 '비타민 라면'을 개발했다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별은 "사실 너무 시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시면 며느리가 힘들다고 하더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자 별은 "그러면 남편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지지 않냐"고 말했다.

남편 하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별은 "남편은 의외로 정이 많고 주변 사람들 잘 챙기는 '따뜻한 남자'다"며 맛있는 걸 먹으며 자연스럽게 남편부터 떠올리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또한 결혼 전 하하에게 반할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장소의 정체와 하하가 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한편 이날은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답게 지금 도다리잡이가 한창인 당진에서 식객 허영만이 '경력 15년' 베테랑 어부를 따라 이른 아침부터 고기잡이배에 올라 직접 도다리 잡이에 나섰다.

 

어장에 미리 쳐둔 그물을 걷어 올리자, 봄 도다리가 줄줄이 올라오며 봄이 왔음을 알렸다. 여기에 두툼하게 썰어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일품인 우럭회까지, 투박하지만 알찬 당진의 봄 밥상이 입맛을 당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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