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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지섭이 결국 박하나를 위해 이혼을 결정했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97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을 지키기 위해 이혼을 결심한 강태풍(강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손창민 분)은 은서연을 죽이려 했지만 강태풍으로 인해 은서연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결국 강태풍은 은서연을 지키기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 이를 알게 된 윤산들(박윤재 분)은 "너한테 이혼이 은서연을 지키는 길인걸 알고 있다"며 "그방법 밖에 없다는 건 은서연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강태풍은 "난 은서연을 위해서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거다"며 "지금은 아버지 비자금 장부 찾는 게 최우선이고 그게 있어야 너도 은서연도 지킬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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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윤산들은 강백산이 은서연에게 천산화를 빼 와라 했다며 "비서가 따라붙을 거고 내가 염탐하는 척이라고 해야 할거다"고 했다.
한편 은서연은 천산화 재배를 알기 위해 꽃집을 찾았고 이를 본 윤산들은 애틋하게 은서연을 바라봤다. 이후 윤산들은 은서연에게 "난 강 회장에게 천산화 서류를 찾지 못했다고 보고할 거니까 너도 대비하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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