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지수원 찾기에 나선 박하나...하지만 빼돌린 손창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6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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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지수원 찾기에 나섰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65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이 서윤희(지수원 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리스트에 있던 마지막 요양병원에 갔다. 강태풍(강지섭 분)까지 나서 VIP 병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나 병원장은 "환자에 대한 정보는 아무한테나 오픈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강태풍은 르블랑 관계자라 했다.

병원장은 어쩔 수 없이 VIP 병실 문을 열어줬다. 하지만 이미 강백산(손창민 분)이 서윤희를 빼돌린 후였다. 병실 안에는 서윤희가 아닌 다른 여자가 있었다. 이 사실을 안 은서연은 절망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이후 강백산은 이미 서윤희를 다른 병실로 옮겼다. 강백산은 병원장에게 "시키는대로 환자 바꿔서 확인 시켰냐"며 속으로 "은서연이 여기까지 알아내다니"라며 분노하며 은서연을 의심했다.

안정제를 투여했다는 의사의 말에 강백산은 "당분간은 조용히 지내는 게 좋다"며 "힘을 좀 빼두면 입을 열기가 쉬울거고  과거 기억이 없다고 잡아떼지만은 못할 거다"고 했다. 의사는 "진정제 부장용이 걱정된다"며 "뇌에 무리가 되면 의식이 흐릿해질 수가 있다"고 했다.

강백산은 서윤희의 상태가 악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꼭 알아낼 게 있어서 저 입을 열어야 할 게 있으니 부작용 생기지 않게 확실하게 케어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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