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이채영X한기웅 불륜 의심했지만 뻔뻔하게 모른척...'의문의 사고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1 2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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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이채영을 의심했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6회에서는 남유진(한기웅 분)과의 불륜을 부인하는 주애라(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신고은 분)은 주애라에게 리조트 로비 CCTV 영상을 건네며 거짓말을 왜 했냐고 다그쳤다.

그러자 주애라는 "나 그날 리조트에 갔었다"며 "내 남자친구랑 갔다"고 변명했다. 그러면서 뻔뻔하게 "내가 왜 사생활까지 너한테 얘기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근데 네가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얘기한다"며 비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너한테 거짓말한 거다"며 "너한테 얘기하면 본부장님이 알게 될 거고 본부장님이 알게 되면 회사 직원들 입에 오르내리는 거 시간문제잖냐"고 했다.

정겨울은 "그말을 믿으라는 거냐"고 따졌지만 주애라는 "너 대체 지금 무슨 생각 하는 거냐"며 "너 설마 내가 본부장님하고? 입에 담기도 싫다"며 거짓말했다. 이어 "정 못 믿겠으면 내가 내 남자친구 만나게 해주겠다"며 "그래야 믿겠냐"고 했다. 이후 정겨울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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