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연 매출 23억 원 글램핑장 사업...성공까지 쉽지 않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30 2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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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 매출 23억 원을 기록한 글램핑장 사업이 눈길을 끈다.


30일 밤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형제의 합심으로 캠핑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 23억을 올리고 있는 연은모, 연정모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캠핑계의 특급 서비스를 보여주겠다는 집념을 가지고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는 형 은모 씨와 동생 정모 씨는 고객들에게 오지랖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은모 씨가 서비스를, 정모 씨가 위생을 책임지고 있다는 형제의 캠핑장은 높은 수준의 편의와 완벽한 위생으로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이 형제들이 단골을 만드는 비법으로는 한가지가 더 있다고 전했는데 그것은 바로 캠핑의 꽃 바비큐를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장작이 아닌, 함수율을 체크한 참나무를 직접 태워 제공한다는 것이다.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연은모 씨와 연정모 씨는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화로와 불판, 천장이 열리는 텐트까지 각종 서비스를 발굴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한 결실로 형제는 곧 3호점까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하지만 두 형제가 사업에 성공하기까지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는데 특히 연은모 씨는 하루 2~3시간만 취침하며 각종 일용직에 뛰어들었던 것이다. 그러다 큰 사고를 겪게 된 연은모 씨는 그때 자신만의 사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그 후 신혼집뿐만 아니라 결혼반지까지 팔아 사업 자금을 마련했다.

 

가장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은모 씨는 글램핑을 생각했고, 바로 다섯 개의 동만으로 글램핑장을 시작했다. 다행히 점점 규모가 커져 은행원이었던 동생 정모 씨까지 합류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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