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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이 강렬한 첫 등장을 보여줬다.
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1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이 옷 가게에서 진상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린은 옷가게에 들어가 매장에 옷이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급기야 직원에게 "내 옷 가져오라"며 "오늘이 어떤날인지 모르는거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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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어 "내가 오늘 그 옷 입으려고 매장 몇군데 돌아다녔는지 네가 아냐"며 "이 매장에 내가 쓴 돈이 얼만데 너희 다 잘리고 싶다"고 했다. 결국 직원은 무릎을 꿇고 빌기 시작했다. 이에 오세린은 "지금 네 그깟 싸구려 무릎으로 이 상황 퉁치자는 거냐"며 "매니저, 얘 내 눈앞에서 치워 당장"이라고 했다.
이가운데 정겨울(신고은 분)은 남편이 술에 취해 들어왔으면 해장국을 끓여야지 미역국을 끓이냐며 시집살이 하는 차영란(김예령 말)의 말에 생선을 사기 시작했다.
정영준(이은형 분)은 "생일인데 왜 생태탕이냐"며 "너 오늘 생일인 거 시댁에서 모르냐"고 해 상상이상의 시집살이를 보여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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