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지수원, 박하나에 "각막 이식받고 지켜줄게" 수술 결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2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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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각막 이식을 받겠다고 했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84회에서는 수술을 받기로 한 서윤희(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손창민 분)은 서윤희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했고 서윤희는 일부러 상태가 안좋은 척 연기했다. 이때 은서연(박하나 분)이 병실로 왔고 서윤희는 강백산 얼굴에 물을 끼얹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이에 놀란 강백산이 자리를 비우자 은서연은 서윤희에게 "이제 다 됐다"며 "놀라시지 않았냐"고 했다. 서윤희는 "너야말로 놀랐지 강백산이 눈앞에 있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은서연은 "아니다"라며 "그 어둠 속에서 엄마는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그러자 서윤희는 "내가 눈이라도 떠서 우리딸 지켜야 하는데 각막 이식 받을 것이다"며 "수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윤희는 "강백산을 마주하니 확실해졌다"먀 "는 뜰거고 널 지킬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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