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윤재, 박하나X강지섭 결혼에 절망하면서도..."더 간절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9 2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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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와 박하나가 만났다.

 

1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68회에서는 윤산들(박윤재 분)과 재회한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눈물을 흘리며 가려고 했다. 윤산들은 "가지 마"라며 "의식이 없던 순간에도, 깨어난 이 순간에도 널 그리워했고 널 만나는 이 순간만을 기다리면서 견뎌왔다"고 붙잡았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은서연은 "미안하다"며 "계약 결혼이지만 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내가 이 결혼생활을 완벽하게 해내야 그 집에서 쫓겨나지 않고 엄마를 찾을 수 있다"며 "강태풍(강지섭 분) 오빠도 나랑 같은 마음이고 내가 이 결혼을 성실하게 해낼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하지만 윤산들은 "그래 알았고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어떻게든 정 대표님을 찾고 강 회장을 무너트리겠다"고 했다. 이어 "그래야 네가 그 결혼을 끝낼 수 있을 테니까 그래야 다시 나한테 돌아올 수 있을 테니까 난 너한테 돌아오기 위해 죽음과 싸워 이겨냈다"며 "내 마음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아니 오히려 더 간절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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