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순댓국 먹다가 연예부 기자에게 걸려...신소율의 열애 인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0 2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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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소율이 남편과의 첫 열애설에 대해 밝혔다.


10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신소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한 매력의 소유자 신소율과 함께 허영만이 원주로 정성이 가득한 밥상을 찾아 나섰다. 신소율은 자신의 소울푸드를 공개하며 남편과의 열애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허영만은 "평소에 무슨 음식을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소율은 "발효 음식 특유의 쿰쿰함을 사랑해서 감자탕, 순댓국 이런 거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데이트 초반에 거의 순댓국을 먹었고 저희가 순댓국을 먹다 열애설이 났다"고 밝혔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어 "삼성동에 있는 어느 국밥집에서 둘이 순대 국밥을 먹고 있었다"며 "옆에 단체 회식을 하던 분들이 있었는데 연예부 기자였고 그래서 빼도 박도 못하고 걸렸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강원도 산간 지방 음식의 진수를 찾아 고작비지찌개 집에 방문했다. 이 집의 비지찌개는 고기 대신 비지를 청국장처럼 띄운 고작비지로 끓여내 쿰쿰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물에 푼 김치 양념에 배추를 덤벙 덤벙 헹궈 푹 익힌 덤벙 김치는 이 특별한 비지찌개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깔끔한 맛을 내 두 식객의 입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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