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최수린, 박하나 정체 알고 혼란+눈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8 2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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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이 혼란스러워했다.


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81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남인순(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남인순에게 "제가 강바람"이라고 고백했다. 남인순은 "네가 강바람이라고? 진짜 강바람이라고?"라며 "네가 어떻게 살아 있냐"며 현실을 부정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남인순은 "네가 깅바람이라면 나한테 말했어야지 내가 은선생 은선생 찾으면서 메이크업 숍에서 받으러 다닐 때부터 내가 누구인 줄 알았으면서 모른 척할 수는 없었다"며 오열했다.

은서연은 "제 마음 아시잖냐"며 울었고 남인순은 "아니야 넌 나를 속인 거고 너를 내쫓았다고 앙갚음하려고 속인 거다"고 소리를 질렀다. 은서연은 "저는 그저 엄마가 반가웠다"며 "저는 평생을 그리워했다"고 했다. 이어 "엄마 얼굴, 엄마 손길, 엄마 온기를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았는데 엄마는 제가 반갑지 않으시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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