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위해, 포스코이앤씨…‘Eco & Challenge Together’ 박차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1 1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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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2023년 동반성장지원단 성과교류 및 소통의 장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스코이앤씨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새롭게 오픈한 ‘더샵갤러리 2.0’에서 지난 28일   2023년 동반성장지원단 성과교류 및 소통의 場을 개최했다. 회사 임직원 및 우수협력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해 동반성장지원단의 주요성과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 및 포상 수여 등 성과교류의 場이 진행됐다. 또 협력사와 안전·환경·구매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지식교류의 場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2023년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은 新사명에 발맞춰 ‘Eco & Challenge Together’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걸었다. 비지니스 파트너인 협력사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 중심의 동반성장활동을 전개했다.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사가 다소 어려움을 겪는 안전, 품질, 기술 등 3개 분야에 대해 6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소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법정 안전교육, 품질 하자교육, 공동기술개발 등을 집중 지원했으며, 총 221개社, 5,970명이 지원단 활동에 참여했다.

성과교류의 場과 더불어 진행된 지식교류의 場에서는 중처법 위반사례 공유, 협력사 참여형 환경관리, 구매정책 및 동반성장 추진방향 안내 등 중소협력사의 현안사항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울러 더샵갤러리 투어, 아트 전시회 관람 등 포스코이앤씨의 지속가능한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삼영석건의 윤순진 대표는 “이번 지원단 활동으로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러 있던 친환경 석재 접착공법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향후 현장 적용을 통해 양사의 원가절감은 물론 ESG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장은 “중소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지원단 내실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협력사와 함께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동반성장지원단 이외에도 비즈니스파트너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저가제한 낙찰제, 동반성장·ESG펀드 및 상생협력기금 운영, 협력사 장례용품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이앤씨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명예기업` 달성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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