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은 숨을 고르는 모습
- 오늘 제롬 파웰 의장 연설 예정
- 시장은 이미 대비했을 수도
저녁 들어 가상자산 시장이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임박한 잭슨홀 심포지엄을 경계하는 양상인데, 간밤 나스닥이 상승했고 코스피 등 아시아권 증시도 강세로 마감한 것을 고려하면 실망스러운 흐름일 수 있겠다. 또한 다음달 15일에 '머지'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인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도 지지부진해 시장 전반이 활기를 잃고 지루한 흐름을 이어간다고 할 수 있겠다.
현재 미 지수선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 증시도 상승 출발했다가 소폭 하락세로 전환한 상태다. 분명한 점은 투자자들의 경계와 관망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으나 미 국채금리와 외환 시장, 그리고 미 증시까지 단단한 모양새여서 어찌보면 잭슨홀에 대한 경계와 예측이 시장에 이미 녹아들었을 가능성도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다는 점은 기억할 만 하다. 화제의 중심인 제롬 파웰 의장의 연설은 오늘밤 11시 시작된다.
![]() |
| ▲ (사진=연합뉴스) |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88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86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6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6620원과 13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잭슨홀 회의는 매년 8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및 경제전문가들이 모여 경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데, 심포지엄 이틀 차인 26일 밤 11시(한국시각) 파월 의장이 연사로 나선다. 잭슨홀 콘퍼런스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강력한 발언을 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어찌됐든 주목해야 하는 건 당연하고 혹시라도 돌발 변수가 생길 것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짙은 관망과 경계가 시장 전반에 깔려있다고 하겠다.
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문을 밀어 넘어트릴 때 모습을 드러낸다.
- 카일 챈들러
기회는 언제 올 지 모를 때 모습을 드러낸다. 잭슨홀 심포지엄이 시작됐지만 시장은 '자이언트스텝'과 CPI도, 미국 GDP 충격도 견디며 추스렸다. 위험은 우리가 준비하는 순간부터 꼬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거시 지표와 금융시장 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