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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라가 깨어났지만 배누리에게 원망과 분노를 쏟아냈다.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85회에서는 깨어난 김해미(최윤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화경(이아현 분)과 김창이(최진호 분)은 깨어나지 못하는 김해미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때 소식을 받고 온 장경준(백성현 분)에게 서화경은 "너 때문에 내 딸이 죽을 뻔 했다"며 욕설을 내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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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때 김창일(박철호 분), 이영이(배누리 분)도 병실에 왔고 서화경은 이영이에게도 소리를 지르며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고 고함질렀다.
장경준은 김해미가 유서까지 썼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깨어난 김해미에게 "내가 미우면 보란듯이 더 잘 살아야지 왜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냐"고 말했다.
김해미는 "오빠는 내 옆에 있으라"며 집착했고 이영이를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네가 여길 왜 오냐"고 했다. 이영이는 충격을 받았고 그대로 병실 밖으로 나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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