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왕빛나, 이유진 밀어내며 갈등...임주환 비밀 알게 된 이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8 2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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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왕빛나와 이유진이 갈등을 빚게 된 가운데 이하나는 임주환의 비밀을 알았다.

 

2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36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가 이상준(임주환 분)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우(이유진 분)는 혼전 임신한 장현정에게 집에서 함께 지내자 했다. 하지만 최말순(정재순 분)과 유정숙(이경진 분)은 은 김건우에게 "너 여기서 뭐하는 거냐"며 "이모님에게 홀려서 우리는 안중에도 없냐"고 분노했다.

 

이에 장세란(장미희 분)은 "이건 너무 무례한 것 아니냐"며 "이 밤중에 남의 집에 와서 왜 소리를 지르시냐"며 불쾌해 했다. 윤갑분(김용림 분)은 "책임질 일을 해서 책임지겠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

 

소란이 일자 김건우는 "이러니까 집에 가기 싫은 거다"고 말했다. 유정숙은 장현정에게 "근데 애 혼자 키운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말에 윤갑분은 "우리 애를 미혼모로 만들어야 겠냐"고 했다. 급기야 장현정은 김건우에게 "너 그냥 집으로 가라"며 "집안 분란 일으키면서까지 김건우와 잘해볼 생각 없고 제 마음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제가 혼자 낳고 키울 거다"고 했다. 이어 "제 아이 반기지 않는 시댁 저도 필요 없다"며 "애에게 좋은 영향 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한편 김태주와 이상준은 이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때 등장한 장지우(정우진 분)는 자기 때문에 이혼하는 거냐며 김태주에게 "이상준은 누나 아직 많이 좋아한다"며 "저 때문에 이러는 거다"고 말했다. 장지우는 김태주에게 자기가 이상준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김태주는 아이 엄마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상준은 헤어지는 마당에 그것까지 알아야겠냐고 했다. 

 

그러자 김태주는 "솔직히 장지우 정도 나이면 의대 다니면서 몰래 만날 때다"며 "말이 안 된다"고 했다. 장지우는 자기 때문에 헤어지지 말라면서 "제가 진짜 당숙 아들이어도 그렇게 시시하게 망가지진 않을 거니까 걱정 마라"고 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한 김태주는 이상준이 그럴 리가 없다며 친자 검사를 다시 해보라며 자기가 직접 검사 결과를 봐야겠다고 했다. 김태주는 "너 스무 살 때부터 청춘스타로 살면서 은행이나 적금 예금 직접 들어본 적 있냐"며 "중요한 건 직접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난 검사 결과를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준은 "네가 해도 똑같다"고 했다. 이에 김태주는 "너한테 아들이 있는 게 사실이면 나도 너랑 살 수 없다"며 "하지만 네가 그랬을 리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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