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이하나, 가족 몰래 혼인신고...민성욱 "비밀 더 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6 2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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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주환이 민성욱에게 혼인신고를 알렸다.


2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19회에서는 민성욱에게 이하나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고백하는 임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혼인신고를 앞두고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마음의 준비 됐어냐"고 물었고 김태주는 "준비 됐다"며 "이제 눈치 보지 않고 내 뜻대로 살아볼거다"고 답했다. 이상준은 그러자 "우리 둘이 용감하게 저질러 보자"고 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이어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했다. 이상준과 김태주는 "집에는 좀 나중에 적당한 때 말하자"고 약속했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나온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집에는 언제 말할까"라고 물었다. 김태주는 "나중에 적당할 때 말하자"라고 답했고, 이상준은 "나도 그게 좋겠다"고 동의했다. 이어 김태주는 "기분 어때"라고 물었고 이에 이상준은 "너무 좋다"고 하더니 "여보"라고 답했다. 김태주도 "잘 살아보자"고 하더니 "영감"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뒤이어 이상준은 이종사촌 형 장영식(민성욱 분)에게 먼저 "형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며 "당분간 비밀로 해 달라"고 하더니 김태주와의 혼인신고를 고백했다.


장영식은 이에 "뭐가 그렇게 급해서 혼인신고를 하냐"며 "전세대출 받을 것도 아니면서 그러냐"며 당황했다.

이상준은 그러자 "그러고 싶었다"며 "나 이제 김태주 남편이니 축하한다고 해 달라"고 말했다. 장영식은 마지못해 "축하한다"고 하더니 혼자 "비밀 더 있는데 너만 모르네"라고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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