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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승수의 전처 김경화가 등장했다.
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39회에서는 신무영(김승수 분)의 전처 오희은(김경화 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혜(김지안)는 신무영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했다. 이때 김소림(김소은 분)과 함께 있던 신무영은 "지금 밖인데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지혜는 "잠깐만 누구 좀 바꿔주겠다"며 오희은을 바꿔줬다.
오희은은 "우리 신지혜가 너무 예쁜 숙녀가 됐다"며 "많이 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자 신무영은 전화를 끊어버렸다. 신무영은 김소림에게 신경쓰지 말라 했지만 김소림은 연락하고 지냈냐며 시무룩해 했다. 이에 신무영은 "전혀 연락하는 사이 아니다"며 "이제 미움조차 남아있지 않은 정말 완벽한 남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된다"며 약속하겠다고 했다.제가 약속할게요"라며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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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신무영은 이후 김행복(손승환 분)에게 "이렇게 불쑥 얼굴 뵙고 인사드리는 것조차 염치없고 죄송한 것 알지만 제가 김소림 선생님을 많이 좋아하고 있다"며 "전 나이도 많고 철없을 때 결혼도 한 번 했고 다 큰 딸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행복은 "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나이는 많아지는 거고 어떤 일에서든 한두 번 실패는 있을 수 있는 거고 사실 두 사람만 좋아한다면 그런 건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따님과 교제하고 있는 친구는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가족이 되기에는 불편한 게 많지 않을까 싶다"며 조남수(양대혁 분)를 언급했다.
신무영은 "그 친구는 제 딸과 헤어졌고 사직서도 이미 제출한 상태"라며 "제가 김소림 선생님 절대 마음 다치는 일 없게 제가 잘 보살피고 지켜드리겠다고 약속드리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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