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정수환X최윤라, 술 한 잔 나누며 속 깊은 대화..."나 백성현 포기하기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2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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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수환과 최윤라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00회에서는 김해미(최윤라 분)과 장세준(정수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준은 김해미를 불러며 "마땅히 전화할 때가 없다"고 했다. 김해미는 술집으로 가더니 "다신 안볼 것 처럼 굴더니 왜 나에게 전화를 했냐"며 "어지간히 부를 사람이 없나보다"고 했다.

장세준은 "이럴때만 김팀장이 생각난다"고 했다. 김해미는 "난 이제 홀가분하다"며 "장경준(백성현 분) 포기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들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사촌오빠 김도진(신정윤 분) 각막이 장경준에게로 갔다더라"며 "그걸 어떻게 이기냐"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장세준은 술에 취해 "나 때문에 절대 헤어져선 안될 사람들이 헤어졌다"며 "내가 저지르면 안될 짓을 저질렀다"고 하며 김해미에게 장경준과 이영이(배누리 분)이 이별했다고 전했다.

다음날 이영이는 회사에서 계속 넋놓고 있었고 이를 본 김해미는 이영이에게 "본부장님이 뭐 두 사람한테 실수한거 있냐"며 "자기가 뭐 저지르면 안될 일을 저질러서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데 대체 무슨 일이냐"고 했다.

이영이는 울먹이면서 "장경준이 다른 핑계를 대면서 갑자기 헤어지자더라"며 "다른 이유가 있을 텐데 나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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