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X김경화, 숨막히는 신경전..."당신 남자친구인 내 남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2 2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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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경화가 김소은과 신경전을 벌였다.


1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41회에서는 김소림(김소은 분)과 오희은(김경화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무영(김승수 분)의 전처인 오희은은 민트 커뮤니케이션의 이사로 등장했다. 이 때문에 오희은은 김소림이 속한 기획팀과 일하게 됐다.

오희은은 김소림에게 악수를 청하며 "재미있는 아이디어 많이 내시는 분 앞으로 재미있게 작업해 보자"고 했다.

이어 김소림의 과거 아이디어를 보고 많이 웃었다고 말한 오희은은 "전 남친 결혼식 필수템 그림도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그것도 김소림 님이 그린거라 들었다"며 "재미있다 싶어서 물어보면 다 김소림 님 아이디어여서 제가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에 오희은은 직원들 앞에서 신지혜(김지안 분) 덕분에 알았다며 신지혜에 대해 "이혼하고 헤어져서 산 제 딸이다"며 "그리워 하다 보니 이렇게 만났다"고 했다.

이후 오희은은 김소림에게 "지난 번엔 미안했다"며 "남편 옆에 다른 사람이 있을 줄 몰랐고 질투가 나서 철 없이 행동했다"고 했다. 이에 김소림은 "사과는 제가 아니라 제 남자친구한테 해야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오희은은 웃으며 "김소림 씨 남자친구인 제 남편에게 오늘 저녁에 사과 하겠다"고 기싸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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