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 ♥김승수 정체 알고 이별통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4 21:00:23
  • -
  • +
  • 인쇄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소은이 김승수 정체를 알고 이별을 고했다.


2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27회에서는 김소은(김소림 분)이 신무영(김승수 분)과 이별을 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림은 신무영이 회사 대표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김소림은 신무영에게 "왜 말을 안했냐"라며 화를 냈다.

이에 신무영은 "제가 그 회사 대표라 해서 뭐 달라지는 거라도 있냐"고 물었다. 김소림은 신무영에게 "저 신무영 씨 딸이 누군지 알게 됐다"고 했다.

신무영은 당황하며 "20대 딸이 있다고 말했지 않았냐"며 "만나게 해달라 했었고 나중에 적당한 때에 딸이랑 같이 보자"고 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신무영은 "딸 방에서 홍보 전단지 보고 직접 등록했고 딸과 대화 하고 싶어서 그런건데 딸이 김소림 씨를 스카웃 한 것은 나중에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김소림은 "이제 우리 못 만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신무영은 "달라지는 거 없잖냐"라며 붙잡았다.

김소림은 "딸이 누군지 직접 보고 나니까 달라진다"며 "그냥 혼자만 좋아할 걸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좋아한 티 낸거 고백한 거 다 후회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소림은 후회하지 않게 해주겠다는 신무영에게 "오늘 도와주신 거 감사했다"며 "안녕히 가시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