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김소은 전남친 양대혁 머리채 붙잡고 흔들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1 2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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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하나가 양대혁의 머리채를 잡았다.


1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48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와 오희은(김경화 분), 조남수(양대혁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희은은 이상준(임주환 분)을 탈모약 광고 모델로 섭외하려고 했고 이때 김태주가 이상준 대리인으로 나타났다.

김태주는 "이상준은 머리숱이 많은데 왜 탈모약 광고를 해야하냐"고 물었다. 이에 오희은은 "그러니까 이상준 배우아니냐"며 "이런 머리숱, 당신도 될 수 있다는 뭐 그런거 아니겠냐"고 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이에 김태주는 "허위 과장 광고"라며 "탈모를 어떻게 의학이 아니라 치료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남수는 "화장품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주는 "이렇게 잡아뜯어도 머리가 안 빠진다는 거냐"며 조남수 머리를 잡더니 그대로 쥐어뜯고 흔들기 시작했다. 당황한 조남수는 "누나"라고 외치며 괴로워 했고 김태주는 "누나라니 너 나 아냐"며 "이런 유치하고 허술한 광고를 지양해 달라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따졌다.

오희은은 "금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얼마를 원하시냐"고 묻자 김태주는 "많이 원한다"며 "다음 만남 때는 오희은의 머리채를 잡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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