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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순천이 배누리에게 소리를 질렀다.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70회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보고 나가라고 소리치는 오은숙(박순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는 장경준(백성현 분)과의 데이트 후 집으로 들어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김미리내(윤채나 분)가 100밤만 자면 장경준과 살 것이라는 말에 오은숙이 분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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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영이 짐을 싼 오은숙은 이영이가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집어 던지며 "나가라"며 소리쳤다. 이영이는 당황하며 "갑자기 왜 나가라 하냐"고 물었다.
오은숙은 "당장 내집에서 나가라"며 "그놈이랑 산다고 김미리내가 그러더라"고 했다. 이영이는 "애기가 한 말 가지고 이러시냐"고 했지만 오은숙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가족 모두가 나와 오은숙을 말렸지만 오은숙은 이영이에게 계속 나가라고 소리쳤고 결국 이영이는 알겠다면서 집밖으로 나간 후 강은진(김가란 분) 집으로 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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