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왕빛나의 임신...선 넘는 안지혜에 분노한 이하나X장미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5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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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왕빛나가 이유진의 아이를 임신했다.


2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28회에서는 장현정(왕빛나 분)이 김태주(이하나 분)에게 건강검진 결과를 물었고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정은 김태주에게 "설마 한 달 시한부 그런 건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김태주는 "이모님 임신이시다"며 "전혀 모르고 계셨냐"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장현정은 이에 김건우(이유진 분)와의 하룻밤을 회상하곤 충격에 빠졌다.

장현정은 "말도 안 된다"며 "내가 무슨 뭔가 잘못 나왔을 거다"며 당황했다. 이에 김태주는 "임신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지금 이 수치로는 임신이 확실하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장세란(장미희 분)은 근처에 유명한 만둣가게가 있어 포장 후 같이 들어가려고 왔다는 김태주와 통화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때 이장미(안지혜 분)는 장세란이 휴대전화를 받지 않자 사무실로 전화하며 들이닥쳤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휴대전화를 왜 안 받냐 따지는 이장미에 장세란은 "무례하다"며 "손님하고 얘기 중이었다"고 했다. 이에 이장미는 "저녁 좀 사주시라 드릴 말씀도 있고 그깟 선약 깨버리시라"고 했다.

이어 등장한 김태주는 이장미를 "어떤 일 때문에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좀 무례하게 느껴진다"며 "어린 나이도 아닌데 예의는 좀 지켜서 말씀해달라 두 분 아는 사이냐"고 했고 이장미는 오래된 사이라 했다.

 

그러더니 김태주는 이장미에게 "그때 그 환자분 아니시냐"며 이상준(임주환 분) 옛날 코디"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세란은 얘기는 다음에 하자고 말했다. 김태주는 이상준에게 온 전화를 받았고 장세란은 손님과 얘기할 테니 그와 가서 만두를 포장하고 있으라고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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