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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민성욱, 정수영, 안지혜의 관계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1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26회에서는 나은주(정수영 분), 장영식(민성욱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은주는 이장미(안지혜 분)을 언급하며 "나 진짜 그 여자 죽여버리고 싶었다"며 "진짜 미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내가 죽던 그 여자가 죽던 둘 중에 한 명이 죽어야 끝나겠다 싶다"며 "나도 말도 안된다는 거 알고 내가 말은 이렇게 해도 아무것도 못할 거라는 것도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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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이에 장영식은 "이번에도 고모가 이상준(임주환 분) 생각만 하면 나도 정말 가만 있지 않을 거다"고 했다.
이어 21년 전 장영식과 나은주가 이장미와 마주친 장면이 공개됐다. 당시 이장미는 지금과 같이 "이상준(임주환) 아이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잠들어 있는 이상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증거로 보여줬고 장영식은 진짜 이상준 아이가 맞냐고 물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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