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 김지안에 김경화 가짜 시한부 폭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5 2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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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지안이 진실을 알았다.


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47회에서는 신무영(김승수 분)이 신지혜(김지안 분)에게 오희은(김경화 분)의 신한부가 거짓말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무영은 신지혜와 오희은, 조남수(양대혁 분)를 부른 뒤 강 이사에게 민트 커뮤니케이션 측에 보낼 내용 증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그리고 이 명함 스캔해서 그쪽에 같이 보내주시라"며 "오희은 씨가 6개월 시한부 판정받았다고 하면서 준 주치의 명함인데 개인적인 핸드폰 번호는 다른 사람이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무영은 "한마디로 가짜 명함인 거다"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원톱인 광고 제작사 이사이자 팀장을 맡고 계신 분의 건강도 염려가 되지만 만약 그게 거짓말일 경우에는 더더욱 함께 일할 수 없다는 거 그쪽에 반드시 명시해 주시라"고 했다.

그러자 신지혜는 "엄마 아픈 게 거짓말이라는 거냐"며 충격에 빠졌고 조남수는 "제약회사에 다니는 제 친구한테 어머니 드시는 약 물어봤는데 어머니 지금 심각한 상태인 거 맞으시다"고 했다. 그러나 신무영은 "조남수 대리 건은 모든 회사 임직원이 알 수 있도록 회사 내부 게시판에 올려주시라"며 "우리 회사에서는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되는 일 아니냐"고 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오희은은 "고작 이런 이야기하려고 바쁜 사람 오라 그런 거냐"고 화를 냈고 신무영은 "신지혜 씨 교육 차원에서 두 사람 다 오라고 한 거다"며 "본인 주변 사람들이 대체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다"고 했다.

신지혜는 계속 거짓말이냐고 했고 신무영은 "내가 알기로는 거짓말이다"며 "정 못 믿겠으면 주치의를 직접 만나봐도 좋고 얼마 전에 통화했던 가짜 의사 선생은 피트니스 트레이너다"고 했다.

이후 신무영은 김행복(송승환 분)을 만났다. 신무영은 김행복의 집 앞에서 김행복과 김건우(이유진 분)를 마주쳤다. 김건우에게 신무영은 "직접 찾아 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었지만 그게 오히려 마음의 짐을 드리는 것 같아서 차마 연락 못드렸다"고 털어놨다.

김건우는 "요즘 누나랑은 연락 안하시냐"고 물었고, 신무영은 "연락 안하지만 마음속으로 늘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행복은 "두 사람 헤어진 거냐"고 물었고 신무영은 김소림(김소은 분) 선생님은 그러길 바라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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