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시즌 본격 돌입해
- 반전과 우려의 공존
일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조용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거래 대금 상위 가상자산들의 횡보세가 뚜렷한 가운데 솔라나만 3% 남짓 강승해 거래되고 있다. 당분간 미 증시와 코스피는 물론 가상자산들도 박스권을 유지하며 실적 시즌에 대한 우려와 반전을 함께 예상하며 눈치를 보는 전개가 예상된다.
한편 증권가도 코스피에 대한 이번 주 예상을 제한적인 박스권으로 예상하며 삼성전자, 카카오, KT, 이마트, 삼성SDI 등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오랜만에 추천된 삼성전자는 지난 주 실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낙폭 과대와 바닥을 다졌다는 심리에 반등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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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의 실적 발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업비트 기준 8일 21시12분 현재 비트코인은 2156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60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4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7190원과 43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도 13일부터 대형 금융주들을 시작으로 어닝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하이라이트는 25일부터 시작되는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빅테크들의 어닝 결과일 것이다. 이달 말까지는 적당한 범위 내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여 차분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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