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반전 마련할까
- 비트코인 횡보세
지난 주말 미 증시의 급등으로 코스피가 강한 상승세로 마감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솔라나와 에이다의 급등이 눈길을 사로잡는 흐름이다. 환율이 9개월 만에 1240웡대로 내려가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돋우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가 증시를 이끌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개인의 1조4천억의 매도를 쓸어 담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나스닥 선물은 소폭 상승해 거래되고 있고, 국제 유가와 금은 달러 약세와 맞물려 상승을 보이는 중이다.
![]() |
| ▲ 비트코인의 행보는 나스다과의 커플링이 이뤄질 경우 한단계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픽사베이) |
업비트 기준 9일 17시54분 현재 비트코인은 2168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65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6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330원과 44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의 고용 지표가 강한 모습을 보여 우려를 낳았으나 임금 상승의 둔화가 미 경제의 연착륙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상승하며 미국이 급등했었는데, 이러한 영향이 코스피에도 그대로 녹아들었다. 삼성전자는 1700원(2.88%) 오른 6만7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종가 기준 지난달 14일 이후 17일 만에 ‘6만전자’를 회복했다. NAVER(네이버)와 카카오도 각각 6.22%, 6.82%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도 5%대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 |
| ▲ 어닝 쇼크 후 삼성전자의 급등이 인상적이다. |
글로벌 경기 침체와 신용 경색이 여전히 금융 시장을 위협하고 있으나 시장의 속성은 늘 미래를 겨누는 것이기에 실적 시즌 동안 부침이 있더라도 점진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힘을 얻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행보는 무겁지만 하방 경직을 보이고 있어 나스닥과의 커플링이 시작된다면 한단계 레벨 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한편 '시간외거래'에서는 애플과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가 보합세로 거래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