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 도모 중..솔라나,이더리움클래식 강세..삼성전자 쇼크 속 미 테슬라,애플 실적 관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8 1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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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안정적 모습
- 실적시즌이 변환점 될 수도
- 테슬라,애플 실적 우려 여전

가상자산 시장은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래대금의 진척은 없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강보합권을, 솔라나와 이더리움클래식이 거래 상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달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가장 낮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는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부진이 가장 잘 설명해주는 것이며 그만큼 '눈치보기'가 심하다는 걸 방증하는 것이다. 

 

연초를 맞아 1월 효과를 기대했던 나스닥 등 세계 증시의 박스권도 계속되는 마당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의 무거운 행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실적 공개로 시작된 어닝시즌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은 물론 13일부터 미국의 금융주와 25일과 26일 실적을 발표하는 테슬라와 애플까지 큰 관심 속에 진행될 예정이어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픽사베이)

 

업비트 기준 8일 19시08분 현재 비트코인은 2156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60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5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7290원과 43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어닝 충격이 반도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사업주까지 최악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SK하이닉스가 10년 만에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의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도 악화가 예상되고 있어 이번 어닝 시즌이 변환점이 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어 각별한 관심과 경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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