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윤채나, 결국 백혈병 맞았다...배누리 오열+박순천 오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3 2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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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채나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14회에서는 백혈병 진단을 받은 김미리내(윤채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배누리 분)는 강은호(박신우 분)와 함께 김미리내 병원 진단을 듣게 됐다. 의사는 두 사람에게 김미리내가 백혈병이라고 했다. 게다가 김미리내는 그냥 항암치료가지고는 안되고 세포를 이식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 말을 들은 이영이는 오열하며 "우리 애가 백혈병이라고 했냐"며 "아닐거니 다시 검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영이는 강은호에게 "오빠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며 "우리 김미리내 살 수 있다는 거냐"고 했다.

강은호는 "세포 기증자 찾으면 된다"며 "마음 약해지지 말아라"고 했다. 이영이는 "내가 곁에 있어줘야하는데 내가 나쁜 엄마다"라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이후 김해미(최윤라 분)이 이영이에게 전화를 해 김미리내 병을 알게됐고 김해미는 이후 장경준(백성현 분)에게도 알렸다. 또 강은호는 강은진(김가란 분)과 김도영(최소은 분)이 알게됐다.

김도영이 울면서 이영이 집 청소를 나선사이 김도식(정수한 분)이 뒤따라가 이영이가 김미리내를 데리고 집을 얻어서 나가서 산 것과 김미리내가 백혈병이라는 것도 알았다. 이후 김도식은 오은숙(박순천 분), 소복희(정혜선 분), 김창일(박철호 분)에게 알렸고 이들이 병원을 찾아갔는데 이와중에 장경준이 김미리내 밥을 먹이고 있어 또 오해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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