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배누리, 안홍진에게 들은 신정윤 사망사건의 진실...백성현과 진정한 이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3 2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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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가 모든 진실을 알았다.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03회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이영이(배누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는 심원섭(안홍진 분)을 제압하고 "내 남편 죽인 거 당신들이냐"며 "그래서 나까지 죽이려 했냐"고 분노했다. 그러자 심원섭은 "네 애인한테 가서 자세히 물어봐라 난 할 만큼 다 했"며 "그리고 장경준(백성현 분) 너무 믿지 마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이는 "빈정대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말해라"며 "아니면 당신 내 손에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심원섭은 "장세준(정수환 분)이 술에 취해서 낚시꾼과 시비가 붙었는데 그걸 지나가던 네 남편이 보고 말렸는데 술에 취한 장세준이 네 남편을 밀었고 네 남편은 바닥에 넘어져 머리를 찧었는데 의식을 잃었다"며 "의식을 잃은 걸 나보고 뒤처리하라고 시킨 게 차윤희(경숙 분) 그 여자다"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이어 "차윤희한테 자백 받아주는 조건으로 날 외국으로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게 장경준이고 이게 사실이다"며 "보아하니 몰래 다 엿듣고 쫓아온 거 같은데 아직 걜 믿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걔는 다 알고 있었다"며 "결국 장경준은 자기 동생 감싸려고 지금까지 널 속여왔던 거니까 네가 잡아야 하는 건 내가 아니라 장세준, 차윤희, 그리고 장경준이다"고 했다.

심원섭은 "알아 들었으면 난 이만 가겠다"고 했고 분노한 이영이는 심원섭을 붙잡으며 "난 너부터 경찰서에 집어넣을 거다"라고 말했지만 심원섭은 이를 뿌리치고 도망갔다. 이후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이영이는 다음날 장세준을 찾아가 뺨을 후려친 후 돈가방을 던지며 "내가 앞으로 널 어떻게 할지 두고보라"고 했다. 이후 장경준에게도 "나도 이제부터 당신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 취급 할거다"라며 반지를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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