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박순천, 배누리에 막말..."너 때문에 우리 신정윤이 죽은거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7 2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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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가 결국 집을 나갔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10회에서는 오은숙(박순천 분)이 이영이(배누리 분)에게 막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숙은 고소장을 아직 접수하지 않은 이영이를 향해 분노했고 이와중에 김미리내(윤채나 분)가 "엄마랑 장경준(백성현 분) 아저씨랑 떡볶이 먹고 돌아오는 길이다"고 하자 더욱 기막혀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오은숙은 결국 "너 아직도 그놈이랑 만나고 있었냐"며 "그래서 고소장 접수도 안한거냐"고 따졌다. 당황한 이영이는 "장경준은 진짜 우연히 만난거고 고소장 접수 안한건 알고 보니까 장세준(정수환 분)이 직접 죽인게 아니라 실수고 괴로워 했고 직접 죽인 사람은 심원섭(안홍진 분)이랑 차윤희(경숙 분)"라고 했다.

하지만 오은숙은 믿지 않았고 결국 "너 때문에 김도진(신정윤 분)이 죽었다"며 "너만 만나지 않았어도 김도진 인생이 꼬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김창일(박철호 분)과 소복희(정혜선 분)이 말렸지만 오은숙은 이영이에게 계속 막말을 했고 결국 이영이는 "그냥 제가 집을 나가겠다"며 짐을 싸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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