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배누리, 김승욱X경숙의 강경한 반대..."어디서 싸구려 같이 웃고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3 2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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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가 수모를 당했다.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59회에서는 장이재(김승욱 분)와 차윤희(경숙 분)에게 수모를 당한 이영이(배누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 도시락 연구를 위해 조리실을 쓰게 된 이영이와 장경준(백성현 분)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확인했다.

이때 김해미(최윤라 분)은 장이재를 데리고 조리실로 찾았다. 이영이와 장경준의 다정한 모습을 본 장이재는 불쾌해 하면 조리실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을 둘러보겠다 했다.

이후 사장실로 장경준을 부른 장이재는 "네 엄마가 너랑 이영이 만나는 것 같다 하더니 사실이었구나"라며 "인턴기간 중에 다른 직원들이 보던 말던 상관 없다 이거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장경준은 "제가 누굴 만나는 걸 아버지께 허락을 받아야 하냐"며 "아버지는 어머니 만날 때 할아버지 허락 맡았냐"고 했다. 그러자 장이재는 "네 엄마가 애 딸린 과부냐"라고 역정을 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장경준은 "아버지가 저보고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 했는데 이영이는 좋은 사람이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만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장이재가 "막말로 내가 이영이 걜 어떻게 대할 줄 알고 이러냐"고 했고 장경준은 "유치하게 협박이냐"고 했다.

그런가하면 장세준(정수환 분) 화분 물을 주고 있던 이영이 앞에 차윤희(경숙 분)이 나타나 "여길 인턴이 왜 드나드냐"고 화를 냈다.

이영이는 "제가 화분 물 주는 담당이어서 그런다"고 했고 장세준은 이영이 보고 이만 나가보려고 했다. 이영이가 웃으며 나가려 하자 차윤희는 이영이를 붙잡고 "장경준, 장세준 뭐 하나라도 걸리라 이거냐"며 "어디서 싸구려 같이 웃고 있냐"고 화를 냈다.

이영이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자 차윤희는 분노하며 이영이를 내쳤고 화분을 부순 뒤 이영이 얼굴에 물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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