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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와 윤채나의 골수가 맞지 않았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15회에서는 백혈병을 앓는 김미리내(윤채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괜히 이영이(배누리 분)가 걱정 돼 와본 장경준(백성현 분)은 마침 찾아온 오은숙(박순천 분)에게 모진말을 듣고 쫓아갔다.
이후 소복희(정혜선 분)은 이영이를 불쌍하게 여겨서 안아줬고 할머니 품에서 오열하는 이영이는 "나 진짜 이렇게 무서운 적 처음이다"며 "우리 김미리내 잘못되면 난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소복희는 그럴리 없을 것이라며 달랬고 온 식구들이 검사를 진행했다.
이와중에 장경준은 쫓겨나는 바람에 검사를 받지 못했고 장이재(김승욱 분)은 "딱한 건 알겠지만 네 건강이 난 더 중요하기 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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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영이는 이후 장경준에게 전화해 "아까 괜히 김미리내 걱정되서 온건데 어머님한테 모진 소리 듣게 해 미안하다"고 했다. 장경준은 "수척해졌던데 엄마가 씩씩해야 한다"고 위로했다.
이와중에 모든 식구들이 검사를 진행했지만 아쉽게도 아무도 김미리내와 골수가 맞지 않았다. 이 사실을 들은 이영이는 결국 실신하고 말았다. 일각에서는 시청자들이 장세준(정수환 분)이나 장경준이 골수가 맞아서 오은숙이 용서하고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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