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박순천, 무릎꿇은 정수환X백성현에 극대노..."내 아들 왜 죽였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6 2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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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순천 분노가 극에 달했다.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09회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 집에 찾아 온 장경준(백성현 분), 장세준(정수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는 자신의 집에 장경준과 장세준이 찾아왔다는 말에 놀라서 집으로 가봤다. 집으로 가보니 소복희(정혜선 분), 김창일(박철호 분), 오은숙(박순천 분) 앞에 장경준과 장세준이 무릎을 꿇고 있었다.

하지만 오은숙은 소금을 뿌리며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며 "동네 사람들 이 사람들이 제 아들을 죽였으니 구경하러 오시라"며 울부짖었다.

장세준은 울먹이며 "정말 죄송하다"고 했지만 오은숙은 "내 아들 살려내라"며 "내 아들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냐"고 분노했다. 김창일 역시 "우리는 악연이니 이만 가 달라"고 냉대했고 소복희 역시 이영이에게 "두 사람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오은숙은 장경준에게도 "너까지 여길 왜 왔냐"며 "너 동생 잘못 감싸려고 온거냐"고 했다. 이어 "너도 보기 싫으니 나가라"고 했다. 결국 이영이는 두 사람을 데리고 나갔다. 이영이는 장세준에게 "본부장님이 실수로 그런 것 알지만 그 일 때문에 내 남편이 죽었다"며 "자수를 꼭 하길 바란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김미리내(윤채나 분)이 떡볶이 먹자고 졸라서 나간 길에 장경준을 마주쳤고 김미리내는 셋이서 먹고 싶다고 조르는 바람에 셋이서 먹게됐다. 이후 오은숙은 이영이가 고소장 접수를 안 한 것에 대해 분노했지만 이와중에 김미리내가 "우리 셋이서 떡볶이 먹고 왔다"고 하는 바람에 분노는 극에 달했다. 오은숙은 이영이에게 "너도 필요 없으니 그놈이 좋으면 나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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