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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배누리가 진실을 마주했다.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03회에서는 심원섭(안홍진 분)이 장경준(백성현 분)에게 딜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원섭은 장경준에게 "네 마음 약한 동생 장세준(정수환 분) 지키려면 차윤희(경숙 분) 그 여자가 입을 열어야 한다"고 했다.
장경준은 "내가 알고 싶은건 그냥 그날의 진실이다"고 했고 심원섭은 "그러니까 그 진실을 밝히려면 차윤희가 입을 열어야 한다는 말이다"라며 "그래서 말인데 차윤희가 입을 열도록 할테니 넌 날 해외로 도망갈 수 있게 해 달라"고 했다.
이후 장경준은 심원섭과 통화를 진행하면서 녹음했다. 심원섭은 차윤희를 찾아가 차윤희를 자극했고 차윤희는 "심원섭 너가 그날에 김도진(신정윤 분)을 제대로 처리했으면 됐을 일"이라며 "하여간 넌 내가 시킨일을 제대로 한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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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때 장경준을 찾아온 이영이는 이 모든 통화 내용을 듣고 있었다. 심원섭은 "난 그냥 마지막에 네 얼굴이나 보려고 했다"며 "어쨌던 너랑 난 장세준을 낳은 사이 아니냐"고 했다. 그러더니 "어쨌든 잘 살아라"고 했고 차윤희는 "알아들었으면 꺼지라"고 했다.
이후 심원섭은 장경준에게 "녹음은 잘 되었냐"며 "넌 내가 해외 갈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 지키라"고 했다. 이에 장경준은 "알았으니 닥치고 꺼지라"고 했다. 이영이는 "이게 다 무슨 말이지"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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