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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6시 현재 우리나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 영향이 크게 미치고있다. /기상청 |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발원한 황사가 북동풍을 타고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현재 강원영동, 경상권, 울릉도·독도와 서해중부 일부 섬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1시간 평균 PM10 농도는 구덕산 424㎍/㎥, 대관령 379㎍/㎥, 울진 343㎍/㎥, 안동 313㎍/㎥, 대구 299㎍/㎥, 속초 294㎍/㎥, 울릉도 268㎍/㎥, 울산 248㎍/㎥, 문경 171㎍/㎥, 강화 125㎍/㎥, 백령도 116㎍/㎥ 등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늘과 내일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은 가끔 구름많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겠다. 23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늘 오후 6∼9시까지 전남권에는 가끔 비가 와 5㎜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는 곳이 있겠고, 전북동부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오늘(21일, 최저기온 8~18도, 최고기온 15~26도)보다 아침 기온은 2~5도, 낮 기온은 1~3도가량 낮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5~13도, 낮최고기온은 14~22도, 23일 아침최저기온은 4~11도, 낮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상된다.
내일까지 경상권해안과 전남남해안, 23일까지 제주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일 낮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경상권내륙에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서해중부먼바다와 서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 동해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에, 23일까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먼바다, 남해서부앞바다, 제주도해상에 바람이 30~65㎞/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제주도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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