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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승욱이 모든 진실을 알게됐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05회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장이재(김승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이재는 장세준(정수환 분)이 저지른 일과 그동안 장경준(백성현 분)이 뭘 숨기려고 했던 것을 떠올리며 장경준 방에 있는 편지를 찾아냈다.
편지를 읽던 장이재는 장세준의 범행과 장세준과 장경준이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고 이에 장이재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장이재는 오수완(이우주 분)에게 "그동안 회장님에게 뭘 보고 했는지 다 말하라"며 화를 냈다. 결국 오수완은 모든 진실을 털어놓을 수 밖에 없었다.
장이재는 술을 마셨고 이때 들어온 장경준에게 "네가 이 사실들을 숨기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이제 이 아버지가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때 차윤희(경숙 분)이 들어왔고 장이재는 차윤희에게 방에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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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차윤희는 "나는 다 말하려고 했다"며 "당신이랑 결혼하고 나서 뱃속에 아이가 자라고 있었던 걸 알아서 그게 심원섭(안홍진 분) 아이일지 몰랐다"고 했다. 장이재는 "어쩐지 그냥 고향친구라 했을때 믿지 말았어야 했는데 내가 사람을 너무 믿었다"며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했으니 장세준을 내 아들로 키울 생각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젠 당신이란 여자가 너무 무섭다"며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차윤희는 "버림받을까봐 무서워서 그랬던거다"며 울며 빌었지만 장이재는 단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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