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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영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5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영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국악 대모' 김영임의 국악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영임은 이상해와 어느덧 결혼한지 45년이 된다고 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데다 아이들도 결혼해 출가하는 바람에 집에는 두 사람만 있다고 했다.
이상해는 "40년간 모시고 살았다"며 "결혼 전에는 자식들도 같이 살았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요즘 단둘이 있으니 너무 좋다"며 "방이 비어서 따로 자니까 좋다"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임은 "대신 아침은 항상 같이 먹는다"며 "남편이 집밥을 좋아하는데 음식 타박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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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이어 "어머님께서 예전에 뭇국을 끓여주셨는데 제가 그대로 전수받아서 끓인다"며 "그 뭇국을 일년 열두달 끓이고 칠첩 반상이 올라오는데 정성을 모르고 그냥 올라오는구나 한다"고 했다.
또 김영임은 남편 이상해에 대해 "남자들이 나이가 들면 집에 있는 시간이 예전보다 많아진다"며 "그러면 설거지를 하다가도 싸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제가 공연할 때가 되면 심각하게 예민해진다"며 "굉장히 힘들고 고달플 때가 많은데, 30년간 남편이 많이 도와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김영임은 "뒤에서 힘든 일들을 남편이 다 도와줬기 때문에 오늘날의 큰 공연을 잘할 수 있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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