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정수환, 결국 모든 사실 알고 오열..."배누리가 그분의 아내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3 2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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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수환이 모든 사실을 알았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89회에서는 진실을 알게 된 장세준(정수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배누리 분)는 긴 시간 휴직하게 된 장세준을 위해 밥을 대접한다고 하고 소복희(정혜선 분) 곰탕집으로 향했다.

앞서 자신이 실수로 죽였던 김도진(신정윤 분) 유족집인 소복희 곰탕집에 이영이가 데려간 것에 대해 장세준은 크게 당황했다. 소복희는 이영이를 보자마자 "우리 손주 며느리 퇴근했냐"며 반겼고 주방에 있던 김창일(박철호 분) 역시 "왔냐"며 손을 흔들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장세준이 계속 당황하자 이영이는 "우리 시아버지랑 시할머니시다"라고 한 후 "우리 회사 본부장님이시다"고 가족들에게 소개했다. 소복희는 앞서 곰탕집에 찾아와 곰탕도 먹지 않고 돈만 주고 갔던 장세준을 기억해 냈다.

하지만 장세준은 "사람 잘못보셨다"라며 "저 여기 처음 온다"고 했다. 그러더니 이영이에게 "나 바쁜일이 있어서 가겠다"며 또 도망갔다.

이후 장세준은 김해미(최윤라 분)을 불러 속상한 일이 있다며 술을 마신 뒤 거하게 취해 김해미에게 부축을 받고 집으로 갔다. 장세준은 잠자리에 들며 "그럼 이영이가 그분의 아내란 말인가"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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